추천 자동차보험료인상차종 2016년 다이렉트로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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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13:38 보험포럼

자동차보험료인상차종 2016년 다이렉트로 비교 #

자동차보험료인상차종 2016년 다이렉트로 비교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죠.

못 사는것 없고 때로는 내가 판매자가 되기도 하고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하게되면

내가 정보의 생산자가 되는

말그대로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가 합해진 말)의 세상이네요.


거의 모든 산업이 인터넷 네트워크로 들어온지 오래죠.

지난 십여년 동안과 더불어 근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의 시대라고 할 수 있죠.

요새는 자동차보험도 다이렉트로 모바일, 인터넷 비교가 됩니다.

2016년부터 요금이 오르는데요, 비교견적은 필수죠.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안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총 57개 차종이 인상됩니다.


인상 퍼센티지는3%, 7%, 11%, 15%로 나눠지며,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인상액이 다릅니다.

외제차, 대형차의 상승폭이 크네요.


16년부터자동차보험료인상되는 요금폭과차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인상

- 현대 엑센트/아슬란, 기아 K9, 쉐보레 캡티바, 르노 QM3, 쌍용 액티언/렉스턴Ⅱ/로디우스/뉴 체어맨(3.0 이하)


7% 인상

- 쌍용 뉴 체어맨(리무진, 3.0 초과)


11% 인상

- 대우 뉴 브로엄/스테이츠맨(3.0 이하),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혼다 어코드


15% 인상

- 현대 제네시스 쿠페/에쿠스(리무진), 대우 윈스톰/스테이츠맨(3.0 초과), 쌍용 체어맨 W(리무진), 쉐보레 해외생산 전차종, 기타 외제차들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동차보험이라하면 보통

설계사와 직접 만나서 이것저것 설명도 받고

선물도 받고 하는 절차를 통해 가입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대면 판매도 옛 이야기가 되려나봐요.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하고 다이렉트 보험이 많은데

아직도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이 자차갱신할 때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을 한다는 사실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자동차상품에 대해서 물어보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 직접하는 것 보다

설계사를 통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본인이 직접 자동차 스펙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가입하는 걸 꺼리는 경우도 많아요.

더 비싼부동산의 경우는 안그렇잖아요.

돈의 크기가 차이가 커서 그런가요?


여튼 사람들이 다이렉트자동차보험에 관해서는 그렇게

스스로 하려는 생각이 없다는게 시장에서

자동차보장상품의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인가봐요.

어쨌든설계사들의 수당은 대면 가입하는 사람들이 주는 것이니까요.







물론 사람들이 하는 일을 완전히 인터넷이 대체할 수는 없겠죠.

사람마다 관심도라던지 시간의 여유같은게 일정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겠지요.

우리나라의 금융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인원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을 넘는다고 해요.

게다가 은행에서 직접 은행원과의 상담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숫자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선진국 대부분에서 있는 현상이래요.

자동차보험 같은 경우는 상품을 변경하는 주기가 1년이죠.

상대적으로 짧으니까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확산이 빠른가봐요.


스마트폰으로 거래를 하는 수가 앞으로는 더 증가할텐데,

스스로 무언가 정보를 찾고 상품을 구매하고 하는데,

더 쉽고 더 간편한방법들이 생기겠죠?






이번기회에 다이렉트자동차보험 하나쯤 스스로 비교해보고

적절한 가격과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해보는게

가계경제와앞으로를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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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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