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대우증권 기억남는 광고 인기인기추천

우연히 스쳐지나 간 광고가 이상하게 기억에 남았던 경우 있나요?

최근에 본 KDB 대우증권 광고가 저한텐 그랬는데요

요즘 주식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제가 해외 펀드 위주로 가입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최근 관심 있는 시장인 중국에 다녀와서 그런가 자꾸 생각났던 광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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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에 남는 중국 여행.

중국의 시장 규모는 요즘 워낙 자자하죠.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게 심하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중국의 부촌에 사는 친구 집에 방문하니 더욱 그 느낌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강남보다 더 많이 좋은 외제차를 쉽게 볼 수도 있었어요.

그만큼 중국의 발전도 제대로 느끼고 왔는데요

13억 인구가 이쑤시개를 하나씩만 사용해도 13억개가 팔리는 규모니 말 다했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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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히 본 KDB대우증권 광고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여행 후 제가 느꼈던 부분이 드러나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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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인구가 커피 맛을 알기 시작했다!!

하루에 10%의 인구가 커피를 먹어도 무려 1억 3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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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피 산업에 투자해볼까..?

이미 많은 분들이 실천으로 옮겼겠지만 이 거대한 시장에 대해 생각만 해도 짜릿하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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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에서는 미국도 등장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뒷모습이 정말 닮았네요 ㅋㅋ​

경제 1등 미국이 되살아난다!

미국에 투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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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시로 글로벌 ETF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해외 펀드와 주식에 관심이 많아 저도 솔깃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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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자주 친구들에게 농담으로 인도어를 공부하자고 하는데요

중국 시장 진입은 이미 너무 많이 하고 있어 인도어를 공부해서 인도에서 블로그를 하자고 농담 삼아 이야기하고 있죠.ㅋㅋ

그런데 딱 KDB 대우증권 글로벌 ETF 광고에서 인도가 예시로 또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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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다 젊은 12억명 소비시장... 생각만 해도 어마어마하군요

인도에 가서 컵밥을 팔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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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광고는이렇게 떠오르는 글로벌 시장을 재밌는 촬영 기법과 액션을 사용해 표현해 냈는데요

요즘 다녔던 해외여행이 여행과 출장의 반반 섞인 개념으로 다녀서 그런가 보고 느꼈던 부분이 표현되어 있어 참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손쉽게 해외투자가 가능한글로벌 ETF를 보니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느낌도 드는데요

​3월에는 본격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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